새소식

 

딸기담기..

 

2010년 4월 26일(월)


 


요즘은 정말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아침 6시부터 딸기를 따기 시작하면


오전 10시까지 딸기를 따내야만


딸기가 무르지를 않고 잘 딸수가 있다.


 


그래서 보통 우리 농장의 아침식사는 오전 11시에 하게된다.


그리고 점심은 다라이 딸기 마감시간인 오후 3시경에 이루어진다..


 



아주머니 두분은 하우스안에서 딸기를 따시고


이렇게 작업장 안에서는 딸기 크기를 4분류를 해서


다라이에 담는 작업을 한다.


 


 



어머님께서 꼼꼼하게 담고 계신다.


 



 



이렇게 다라이에 담아서 뚜껑을 덮고 차를 기다린다.


 


 



친환경마크를 달고 얌전하게 주인장을 기다린다...


하루에 100여개 이상의 다라이에 담는 작업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더 바쁜 일상들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