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른날도 마찬가지겠지만
12월에 들어서니 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은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가슴 뭉클할때도 많았구요..
우리 봉농원 빨리 뛰지는 않겠습니다.
한발한발....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받은 사랑과 관심
내년에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곁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많다는걸
살아가면서 더욱 많이 느껴집니다.
저희도 누군가에게 가슴 따뜻한 이로 남고 싶습니다.
우리 새해에도 열심히 한번 살아봅시다...
너무 흔한 인사이지만 이것만큼 좋은 문구도 없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