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수확이 한창입니다.
날도 점차 더워지고 있고 그동안 추웠던 날씨의 영향으로 간혹 이상한(?) 녀석들이
나타나서 딸기 따다가 웃곤 합니다.
주인:얘들아..너희는 어쩌다가 이리 태어났니?
딸기:주인님..돼지를 인물보고 잡습니까? 저희는 이래도 맛은 달콤합니다.우씨~~
<샴딸기>
<양말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