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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용 보일러 작업중...

 

거창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4도 였습니다.


하우스문에 주렁 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겨울이 왔슴을 실감케 합니다.


그래서..우리네 온돌같이 따끈한 난방작업을 했습니다.


호스가 지날 자리를 삽으로 파고 관을 묻고 호스와 연결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튼튼히 자랄 딸기가 보답을 해주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