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털 농장의 가족들 다들 잘 지내시죠
항상 눈으로만 슬쩍 보고지나 갔는데
업무시간에 시간내서 글올립니다.^^
짦은 10일간 동고동락 했었는데도 저는 많이 정이 들었나 봅니다.
제가 있을때 수정이 하나둘씩 됬던 딸기들이 이렇게
먹음직 스럽게 익어가는 딸기를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생각해봅니다.
눈 오기전에 한번 봉농원 들려서 많이 이야기도 해야되는디^^;;
시간 내서 들리겠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봉농원 가족들에게
힘찬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몸조심하시고^^ 그립습니다 ㅋ
이성관이 이상 글을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