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이야기

 

딸기에 대해서...

 

딸기에 대하여..


암 발생 억제하는 효과 뚜렷
딸기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는 비타민C이다. 이렇게 풍부한 비타민C는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박멸시키는 세포의 능력을 강화시켜 항암작용을 한다.


딸기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힘도 가지고 있다. 캐나다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딸기와 다른 채소를 으깨어 액체로 만들고 그곳에 많은 병균 바이러스를 이식하였더니 병균이 파괴되었다고 한다. 예고바이러스, 레오바이러스 등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눈의 피로, 시력회복에도 효과가 탁월
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암 예방 뿐만 아니라 시력 회복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강한 조명아래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이나 컴퓨터 작업으로 눈이 자주 피로한 사람, 시력 회복을 원하는 사람은 딸기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탈리아의 학자들은 최근 딸기가 강력한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발표하였다. 니트로소아민은 장내에서 아질산염과 아민이 반응하여 생성되는 물질이다. 그런데 딸기는 이러한 생성 반응을 저지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신선한 딸기 고르고 꼭지 붙은채 씻어야
딸기는 겨울부터 선보이기 시작하지만 제 맛을 내는 것은 봄부터 나오는 것이 제대로 익은 것이다. 신선한 딸기를 고르기 위해서는 모양이 좋고 꼭지가 단단하게 붙은 것, 색이 진하고 과피가 매끄럽고 광택이 있는 것을 고른다. 딸기는 신선할 때 먹어야 한다. 씻을 때에는 꼭지를 그대로 두고 씻는 것이 중요하며 씻은 후 바로 먹어야 한다. 꼭지를 따면 물이 들어가 물컹하게 되고 비타민C도 유출된다.


딸기의 품질은 섭씨 4~5℃에서 5일 전후, 1~2℃에서는 7~10일간 유지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착색과 변형이 억제되고 비타민C 함량도 대부분 유지된다. 딸기는 설탕을 찍어 먹는 것보다 꿀·우유·요구르트·젖산음료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은 딸기 성분 가운데 칼슘, 비타민B1과 사과산, 구연산 등에 손실을 주어 영양 효율을 떨어뜨린다.


<농촌진흥청 그린매거진 제10호에서 >



출처
농촌진흥청 그린 메거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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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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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딸기싱싱한걸로:20개정도    멥쌀가루:6컵   한천:5g    흰설탕가루;8TS    물엿:1TS   


     


    기구>>>>


    딤섬셋트  .캐익사가틀,원형틀. 하트 모양틀 ,계량컵.티스푼등등~~~ 


     


     


     



     샤방 샤방,,,


    촉촉하게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좋아 하는


    딸기의 단맛과 싱싱함으로 오늘은 작은 떡케익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딸기 떡케익,,,,


    넘 먹음직 스러워 보이시죠?


     



    한입에 쏘~옥


    사각틀로 만들어 보았어요,,


    예쁘게 포장 하여 사랑 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아마~더 사랑 받지 싶네요..


     



    요즘 싱싱한 딸기 들이 많이 나왔어요,


    요 싱싱한 딸기로 무얼 만들까,,,,


    싱싱함 그대로 한입에 쏘옥 먹어도 좋겠지만


    오늘은 요 싱싱한 딸기를 우리쌀과 만나 예쁘고 앙징 맞게 딸기 케익 만들어 보겠습니다,


     



    딸기를 열개정도 믹서에 휘리릭 갈아 주었어요,,


    요로코롬 딸기를 갈아 준후


    생딸기로만 사용 하면 색이 좀 흐릴것 같아 딸기 분말 가루도 2티스푼정도 넣어 주셔야


    케익이 예쁜색으로 나온답니다,


    (오늘의팁:혹시 딸기 가루 없으시면 아이들이 우유에 타먹는 딸기맛 분말을 사용 하셔도 됨)


     



    멥쌀가루 6컵에 딸기즙 을  처음엔 4TS정도만 넣고


    쌀가루와 섞어 주면서 모자라다 싶으면 더 넣으셔요,


    쌀가루가 수분이 없을땐 6TS을 넣지만


    혹 방앗간에서 촉촉하게 쌀가루를 빻았다면은 4TS만 넣어도 되어요,,


     



    딸기즙과 쌀가루가 잘만났다 싶으면


    체로 두어번 쌀가루를 쳐주시고 요때 설탕가루도 6TS 넣어 주세요,


    혹 방앗간에서 소금간을 안한 쌀가루라면 소금도 잊지 말고 넣으시고요..


     



    케익이 만들어 지면 쓸 딸기 장식인데


    정성 스럽게 선물 하시려면 요!정성 함 더 보태시길요.


    한천 가루 5g에 물 1컵과 섞어 약한 불에서 서서히 저으면서 좀 엿처럼 된다 싶을때


    설탕한큰술.물엿 한큰술을 넣으신후


    불은 꺼주신후 한김 나가면 준비해둔 딸기에 김솔로 얼른 살짝이 발라 주면은


    윤기도 반지르르 딸기 수분이 날아 가는 것도 막아 주면서 더욱더 예쁜 딸기가 되었어요,,


     



    음 오늘의 첫번째 작품이 ``


     



    딤섬에 찌기전에 8등분 하여


    칼집을 넣어 주었더니


    신기 하게도 떡이 쪄지니 칼집이 그대로 나 있어 넘 편하게 되네요.


     



    한천 끓여 발라 두었던


    예쁜 딸기로 간단히 장식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하실건지 ??


    함 예쁘게 꾸며 보세요..


     



    ㅎㅎ


    짠~~


    정 말 이쁜 딸기 케익이 되었어요,


     



    촉촉하게 부드럽게


    쌀과  딸기로 만들어 더욱더 맛있고


     우리 농산물 로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들어 더욱더 아름다운 선물..


     


     



    요번엔  백설기 미니 케익 입니다ㅡㅎㅎ


    만드는 방법은 똑같은데


    틀이 사각 틀를 사용 했어요,,


    사랑해 란 말대신 귀여운 하트로~~~


     



    만들어 놓은후 수분이 날아 가지 않도록


    면 보자기로 살자기 덮어 놓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요~~


    미니 떡은 요로 코롬 하여


    예쁜 포장지에 담아 선물 한다면 더욱더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ㅎㅎ


    다음엔 요 방법 그대로


    단호박과 오이즙으로 함 도전 해보아야 겠어요,,


    기대 해주세요ㅡ,


    봉황표 오이케익크를~~~~


     

    2월 21일 딸기체험 신청합니다.


    성인 2명입니다.


    010-9228-0447 


    입금 하면 되나요??

    2010년 1월 28일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 총회에 참석을 하고


    회장님으로 부터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14일
     
    땅에 심어놓은 딸기는 허리숙여서 딸기를 따야하지만
    고설재배에 심어놓은 딸기는 이렇게 전용차(?)를
    타고 작업을 하다보면 허리가 아프지않다.
     
     
    아직은 우리 농장에도 고설재배 시설을 30% 정도 해놓았는데
    앞으로 농촌인력 때문이라도 이렇게 시설을 하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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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허리숙여서 따는거 하고, 이렇게 앉아서 따는거 하고
    어때요??????'하고 여쭤보니
    "그래도 이렇게 하는게 허리가 덜 아프다"하시면서
    정신없이 딸기를 따신다...





     



    익현이랑...



    혼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아주셨네요..


     



    장관님과 함께...


     



     



     



    울산에서 달려와준 언니와 형부...


    익현이가 엄마를 찾아 우는 바람에.....교대로 익현이를 봐주셨다...


    안오셨으면 큰일날뻔했다.


     



    한국벤처농업대학교 일등공신이신 민승규차관님과..


     



    이렇게 졸업식은 끝이났습니다...


    너무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2010년 1월


     


    몇달전부터 준비했던  딸기 체험장이 드뎌 완성되었습니다.


    딸기일을 하면서 병행해야 했던 일들이라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최고의 농부이지만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로가 없으면 이제는 암담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싱싱한 먹거리를 먹을 권리가 있고


    농부는 그 먹거리를 안심하고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보고 체험할수 있는


    체험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우리 봉농원은 실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체험장을 짓기 위해 처음으로 만든것이


    주차시설이었습니다.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흙을 고르고 땅을 넓혔습니다.


     


     


     



     


    체험장을 짓기 시작하고


    기존에 있던 하우스를 철거하고 다시 지었는데


    비가 내리는 날이 있어서


    그곳에 있던 박스와 가구들을 비닐천막으로 덮어놓았습니다.


    많이 서글퍼죠.....저희들은 비를 맞고도 일을 하였습니다.


     


     


     



    체험장 내부 바닥 공사를 하기 위해서


    흙으로 채워서 흙을 단단히 다졌습니다.


     


     



    흙을 다지고 난뒤 그위에 레미콘을 깔았습니다.


     


     


     



     


     


    지인으로 부터 좋은 돌이 있다기에


    돈을 들여서 우리는 돌을 가져왔습니다.


    어릴때 추억에 큰바위에서 놀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기에....


    돌이 참 크고 예쁘더군요...


    봄이 되면 우리는 이 주변에 작은 동물원을 차릴겁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생각만 해도 신이납니다....우리 봉농원 아이들도 시골에 살지만


    작은 동물들을 보면 그렇게 좋아하고 예뻐하더군요....


    아마 우리 아이들도 더 신나겠죠...


    (오리,병아리,강아지,토끼,새 등등 지금 머릿속은 동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레미콘이 마르고 나니 작은돌들이 너무 많이 돌출되어서


    다시 시멘트로 바닥을 칠하였습니다.


    한켠에서는 딸기작업을 하고 한켠에서는 체험장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정신이 없죠...ㅎㅎ


     


     



     


    드디어 봉농원 간판을 입구에 만들어놓고...


    그동안 간판이 없었거던요...


    체험장을 만들기 전에는 별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이제 체험객들이 쉽게 찾아오실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간판을 따라 들어오면 이렇게 체험장 프랜카드를 만날수 있습니다.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



    체험장 내부입니다.....어때요...


     



    체험장 천장에 달아놓은 프랜카드....


    그동안 저희들이 이곳 농장에 들어와서 몇년동안의 일들을


    간단하게 사진으로 표현을 하여 놓았습니다.


    초창기 돌을 가리면서 부터.....지금까지의 농원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궂이 설명이 필요없더군요......체험객들께서 꼼꼼히 살펴보시더군요.


     


     


     



     


    저희 아파트에도 없는 텔레비젼....


    몇년동안 아이들이 그렇게 졸라도 사주지 않았던 텔레비젼을


    체험장 내부에 설치했습니다...


    이 텔레비젼으로 농원 UCC를 보여줄 생각입니다.


     


     


    간략하게나마 체험장을 만들기전부터 완성 된 모습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체험객들에게 


    우리 봉농원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할 숙제가 남아있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험객들이 편안하게 즐기다 가실수 있는 딸기농원을 만드는게


    저희 봉농원의 마음입니다..

    2010년 1월 4일...


     


    거창에 사는 후배가


    창원에 살고 있는데 신정연휴라 친정에 왔다고


    딸기체험장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아이들 데리고 농장에 체험을 왔다.


     


    체험장을 하고나니


    확실하게 좋은점이 하나있다.


    체험장을 하기전에는 다른일들로 바빠서


    제대로 이야기 할 시간도 없었는데


    체험장을 하고 나니 안내를 하면서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또 그 가족들을 같이 만날수 있어서 참 좋았다.


     



    .


     



    막내아들이 딸기를 참 좋아한다고 한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를 흐뭇하게 만들어주었다.


    .


     


     



    .


     



    미향아!!!! 식구들과 함께 와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좋은 추억이 되었다니 나역시 기분이 좋다.


    이제 친정에 오면 아이들 데리고 언제던지 오너라...


    행복해보이는 가족의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길 빌어줄께....


    .

    2010년 1월 30일


     


    멀리 경북 문경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작목반 회장님들께서


    한아름의 선물들을 안고


    우리 봉농원에 견학을 오셨다.


     



    딸기체험장 안에 걸려있는 플랜카드를 보시면서


    농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셨다.


     


     



    무엇보다 고설재배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다.


     


     



    하우스를 둘러보고도 많은 얘기들을 주고받았다.


    하우스를 짓는것과 수막을 트는 방법 등등


    같은 농업의 길을 걷고 있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집으로 도착을 하셔서


    바쁜 시간에 찾아가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저희 역쉬 이럴때가 기분이  좋지요


     


     











    봉여인 입니다.. 숟가락 마이크 ㅋㅋㅋ
    얼씨구나 좋타...
    제 친구 영미입니다.. 와인 마이크 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망가져도 봅니다..
    세상살이 뭐 별것 있겠습니까... 가끔은 술과 음악에 취해 보는것도...


     












    봉여인의 옆지기 봉털님 입니다....
    노래를 어찌나 잘 하시는지 흥이 절로 납니다.. 아이고 좋타...
    밑 스텐접시 괭가리 울 신랑 입니다..
    그날 다들 망가졌답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2010년 2월 19일(화)


     


    시할머니 제사....


    시할머니 제사를 준비하면서 어머님께서


    "야야!!!!! 이번에 딸기 인절미 한번 만들어 볼까??? 하신다..


    "네...어머니"


     


    그렇게 해서 딸기인절미를 만들어보았다.


     



    방앗간에서 금방 찾아온 딸기 인절미와 콩고물...


     



     금방 따끈따끈하게 손으로 만든 딸기인절미...


     



    먹기좋게 썰어놓기도 하고...


     



    시할머님으로 봐서는 제일 큰며느리인 울 어머님과 둘째 며느리이신 작은어머님께서


    열심히 인절미를 만들고 계신다.


     



    막내 작은어머님까지 팔을 걷어부치고 딸기인절미를 만드신다.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자니...


     



    작은아버님들께서 나를 부르신다.


    "질부야!!!! 우리도 딸기먹는 모습 한번 찍어봐라""""하시면서


    포즈를 취해주신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이 질부를 위해서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시는


    울 작은아버님들......감사합니다.


     


     


     


    처음 딸기인절미를 드시는 분들은 딸기씨가 씹혀서 이물질이 들어간줄 알다가


    딸기로 만든 인절미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여주시더군요...


    딸기씨가 씹히는 딸기인절미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날씨가 무지 좋았었죠..


    오늘 역시나 ..


    오전엔 날씨가 좋더니


    오후 부터는 흐려지기 시작 하더군요..


     


    어제..


    친구네 딸기 농장에 체험하러 갔다가


    딸기를 따서 왔기에


    그냥 먹을려고 했더니


    울 아이들..


    이젠..


    뭐든 요리로 해서 달라고 하네요....ㅎㅎ


     


    이 엄마가 뭔 요리사 되는줄 아나봐요~~^^


    애들아~~ 깨몽~~ㅎㅎ


     


     


    아이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기도 미안하던 차에


    울 이웃님,,,


    딸기 파르페를 만드셨더군요


    그걸 저도 따라서 한번 해봤답니다..


     


    야야코시님은 춘권피를  이용 했지만


    전...


    집에 있는 식빵으로  해보기로 했네요~~ㅎㅎ


     


    우선..


    딸기 식빵롤을 먼저 해보기로 했답니다..


    재료가 완~~전 간단..


    너무나 착한 재료랍니당~~ㅎㅎ


     


    딸기 식빵롤 


    재료: 식빵. 생크림. 딸기


     


     


     


     


    식빵의 가장자리는 잘라서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서 준비하구요


     


    준비된 식빵에


    생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딸기를 얹어주고


    김발로 돌돌 말아주면 끝~~


     


    어때요????


    완전 간단하죠~~ㅎㅎ


     


     


     


     


     


     


     



     


    이제..


     


    딸기 파르페를 만들어 보기로 해요~~


     


    딸기 파르페 


    재료:  식빵, 생크림. 바릴라 아이스크림. 아몬드.딸기


     


     


     



     



     


    식빵 ,,, 역시 가장자리 자르고 밀대로 밀어서


    오븐에 넣고 모양을 잡아준후


    170도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주면


    식빵컵 모양이 완성 된답니다..^^


     


     




     


     


    식빵 컵 모양이 완성되었으면


    밑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고


    그 위에 생크림..


    또.. 그위에 딸기을 올려주면 끝~~


    이것.. 역시나 간단하죠~~


    컵도 같이 먹을수 있으니


    일거양득..ㅎㅎ


     


     


     


     


    아몬드가 있으면 모양을 잡아 주셔도 되고..


    없으면 그냥 생략~~~ㅎㅎ


     



     


    딸기의 변신은 무죄~~~


    이렇게 간단하게 아이들 간식을


    폼~~나게 만들수 있네요~~ㅎㅎ


     


    울 아이들..


    너무 맛나게 잘~ 먹습니다요~~^^


     


    딸기 식빵롤도 꼬지에 꽂아주니 색다른맛,,


    한입에 쏙~ 들어가니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딸기 파르페 ..


    이것 또한 버릴게 없이 다 먹을수 있어서 좋고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딸기까지 먹을수 있으니


    한꺼번에 도대체..


    몇개의 맛을 보는것이여~~~~~~~ㅎㅎ


     


    울 이웃님들~~


    어때요??


    너무 간단하면서도 맛난 간식이  맘에 드시는지요~~


    당장 따라쟁이 하셔도 될듯 합니다..


    재료 역시나.. 착하기때문~~~ㅎㅎ

     

댓글(8)

  1. 김이순2010-03-22

    와우.. 솜씨도 대단하셔...
    언니의 딸기케잌 저도 맛보고 싶어용..

    요즘 많이 바쁘시죠..
    어제는 벤농대 수업하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신입생 면접이 있는날이라
    제가 아는 동생도 함께 갔는데
    새삼 제가 면접 볼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챙기시면서 좋은일들이 마구마구 생기길
    기원합니다....딸기케잌 고마워요...

    김이순2010-02-20

    넵....예약확인 하였습니다...
    체험비는 당일날 오셔서 주시면 됩니다...
    저희 농원에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저 봉여인은 1박2일 수업이 있어서
    오늘과 내일은 농원에 없습니다.
    저희 봉털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하실겁니다..
    제가 카메라를 가져가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을건데
    경열님께서 사진 많이 찍어셔서
    후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궁금하거던요...
    기대할께요...

    개똥쥐빠귀(곽재혁)2010-05-28

    아 아이디 새로 만들었음니다 아무튼 딸기대박나고 손님들(견학이나 방문자)님들이 넘치길바래요(언젠간)그리고당연히 바쁜시간에 와서 죄송하다는말도 듣고요 봉농원화이팅!!!

    (봉털님도)

    김이순2010-01-28

    네...익현이는 너무 잘 놀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정을 넘긴 시간인데..
    제 주위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잠이 없어서 큰일입니다...ㅎㅎ

    예지,예준이 데리고 봄나들이 하세요..
    울 봉농원으로~~~~~~ 고 고~~~

    출출한 이 시간에 인절미를 보니까 침 넘어 가는데
    언니네 집으로 하나 던져 보이소 ㅎㅎ
    익현이는 잘 노는가 ?
    늘 건강하이소 예^^

    김이순2010-01-26

    담에 오시면 맛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저랑 인절미 만들러 떡방앗간에 같이 가유..

    똑순모친2010-01-26

    아뉴 못먹어 봤슈.
    맛난것 혼자 먹고 너무 이뻐지지 마슈

    김이순2011-02-02

    저희딸기로 제친구 허브향이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해주었네요.
    딸기의 변신...맞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데.
    친구의 레시피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더니
    너무 좋아라 하네요..
    재료도 착하고
    만들기 또한 착하고
    맛도 거의 환상적입니다....한번 해보세요....
    너무 예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