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딸기초보님 영농일지

 

저희 봉농원 영농일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조회수가 점점 늘어나는것을 보고


 


기분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딸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음에 놀라기도 합니다.


 


 


그만큼 절실하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그래서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농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집안일과 육아일을 하고


 


컴퓨터앞에 앉게 됩니다.


 


영농일지를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책임감도 느껴져서


 


될수있으면 상세하게 기록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저희 영농일지를 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함께


 


귀농을 결심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마침 저희 봉농원에 오신분께서도


 


그런 계기로 오셨는데


 


제가 딸기초보의 입장에서 영농일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여주셨네요.


 


 


오히려 저보다 더 실감이 나실수도 있을겁니다.


 


내용이 중복은 되겠지만


 


저는 농장주의 입장에서


 


딸기초보님은 귀농을 목표로


 


딸기를 처음으로 접해보시는 분이시기에


 


아마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겁니다.


 


 


딸기초보님의 영농일지는


 


당분간 저희 봉농원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조만간 따로 딸기초보님의 게시판을 마련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딸기초보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시시라 봅니다..


 


 


여러분 늘 홧팅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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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변

  1. 어른 2 아이 2명으로 전민정 이름으로 입금하겠습니다. 따는 체험만으로 해서 24000원 입금합니다.

댓글(3)

  1. 감미애2015-08-05

    반갑승니다
    저는 작년에 아주버님득택에 힘들지 않코 손쉽게 딸기 농사를 지었읍니다
    근데 딸기를 몇월몇칠날 심는것이 제일 적당한지가 초보라서 잘 모느겠읍니다

    좋은 종언 부탁드립니다

    김민석2014-12-02

    딸기농사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먹지않고 따기만 하는 체험은 이제 없습니다.
    빠알간 딸기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 따서 드시고 담아오는 체험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