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향" 딸기모종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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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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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않고 따기만 하는 체험은 이제 없습니다.
빠알간 딸기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 따서 드시고 담아오는 체험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먹지않고 따기만 하는 체험은 이제 없습니다.
빠알간 딸기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 따서 드시고 담아오는 체험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른2명 학생1명 신청합니다 강성화로 입금하겠습니다 먹지 않고 따기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