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흑비닐 멀칭하기

 

2010년 10월 5일(화)


 


오늘 딸기하우스에 비닐 멀칭을 하였다.


 


 



요즘 일꾼 구하기가 힘이들어서


어머님과 아주머니 두분이서 멀칭을 하신다.


나는 짬짬이 돕고 있다.


 


 



두분이 동갑이신데


일을하시면서 두분은 무슨 대화를 나누실까???


혹시 며느리 흉을 보시지는 않겠지....


 


 


 



멀칭을 다 끝낸모습.


 


제 마음이 다 후련합니다.


 


 


 



고설재배하는 딸기 모는 이렇게 튼실하게 잘 커주고 있다.**


 



 


싱싱해 보이죠...


이제 조금있으면 이곳에서 빠알간 딸기가 매달려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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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1. 예 감기조심하시고 ...
    담에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