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8일(월)
딸기모종 받을 준비를 위해 두둑을 만들었다.
더운 날씨에 하우스 안에서 이렇게 두둑을 짓고 있는 봉털님...
고랑이 참 길죠...
이렇게 만들어놓은 두둑을
오후에는 두둑위를 깨끗이 다듬어
딸기모종 받기 좋을 정도로 손질을 하였다.
3월4일
성인 4명 돈은 직접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추위의 영향인지 한창 수확인 요즘에 딸기과끝이 오무러지면서 찌그러지는 기형과가 많이 발생됩니다.
상품성도 안되고 인건비도 많이 들고 여러모로 골치거리입니다.
점심 식사후에 오세요,,, 조심해서 오시구여...
3월4일
성인 4명 돈은 직접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추위의 영향인지 한창 수확인 요즘에 딸기과끝이 오무러지면서 찌그러지는 기형과가 많이 발생됩니다.
상품성도 안되고 인건비도 많이 들고 여러모로 골치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