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9월 21일거의 3년만인것 같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농장을 가득 채운게딸기모종 심느라 한참 바쁜 요즘바쁘다고 거절하지않고 준비해서3년만에 아이들과의 만남이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그래도 맛있다고 엄지척해주는아이들 덕분에 힘이납나다.모처럼 휴가온 큰딸도 달려와 도와주고덕분에 아이들과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봉농원-딸기-식생활교육-우수식생활공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