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18년만에 홈페이지 새단장

 

 

2004년부터 봉농원 홈페이지를 만들어
지난 18년동안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어린애들 재우고 새벽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농장 소식들을 올렸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
참 소중한 시간이었다.

18년동안의 기록들이 쌓이니 
우리 농원의 역사가 되고
보물창고가 되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로
18년동안의 기록들을 옮기다보니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것 같다.

무료로 사용하는 사이트들은
몇년동안 쌓아놓은 자료들이
한방에 날라가도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요즘 SNS로 모든게 빠르고 간편해졌지만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꼭 있어야 된다고 본다

홈페이지는 본사..
본사가 튼튼하면 영업사원(블로그, SNS등)
열심히 활동하면 더 효과가 크다.







이제 2021년도
새롭게 봉농원 홈페이지 단장을 했으니
또 18년동안 열심히 달려보자~~~~~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주문결제 가능하니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