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게시판

고객게시판에 글이 올려지네..

괜히 여기저기 찾아보다 고객게시판 들여다 보니 글올려지기가 되는군요.

그냥 갈수 없어 글한줄 남깁니다.

모든일을 한번 안된다고 해보도 안하고 여지껏 그냥 지나친것이 평소의

우리들 습관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잘 만들었으면 두어달 그냥 보내지 않았을것을...

이제라도 글올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진짜로 오늘은 봄날씨입니다.

품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아주 포근하니 봉농원으로 여행이나

떠나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