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딸기택배 15년차

 

여전히 딸기를 택배로 선물하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 딸기택배를 시작할때


모두가 딸기를 택배를 보낸다고 할때 많이들 놀라셨는데


벌써 세월이 15년이 지났다.


 


 



15년 동안 별 사고없이 지금까지 잘 진행되고 있다.


 


 



이른 새벽부터 수확한 싱싱한 딸기들


딸기택배를 보낼 딸기들은 따로 수확을하고 있어


수확할때부터 포장을 마칠때까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남편은 딸기명인 답게 한알한알 정성을 다해서 포장을 한다.


 


 


 



30과 딸기택배 포장 모습


 


 



24과 딸기 포장된 모습


이런 상자들이 두상자가 한 묶음이 되어 택배를 보내고 있다.


 


 



딸기를 담아서 보낼 상자도 포장을 하고.


 


 


 



올해는 한상자도 선물을 가져갈수 있도록


케이크 상자처럼 디자인을 하여 딸기박스를 만들었다.


 


 



 


 


 
















 


 


 


 


두상자를 한묶음으로 포장하여 택배를 보내고 있다.


 


 
















 


 


 


 


 


 



계란 한알한알 담듯이 딸기도 한알한알


서로 상처입지 않게 난좌포장을 하고 있다.


 


15년동안 변함없이 딸기택배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딸기랑 많은 추억을 함께 할수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