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풍경
2018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우리 스스로 챙기자
어버이가 행복해야
가정도 사회도 밝고 행복하다.
딸기 포장작업하면서
며칠전부터 행복한 어버이날 계획
오늘은 딸기작업 일찍 마치고
농장일을 도와주시는 어머님과
젊은 엄마들과 함께 스포츠파크로 달려가
우리끼리 어버이날 딸기운동회 개최
신나게 뛰어도 보고 한바탕 실컷 웃고
모두들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열혈 엄마들...
오늘도 너무 열심히들 뛰어서
딸기농장 못오면 안됩니다.
내일부터 또 딸기작업 열심히 해 보입시더...
우리는 멋진 엄마, 아빠들 이니까.
이 세상의 모든 어버이님들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스스로 자축행사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