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딸기 택배시작

 

2018년 1월 2일


 


드디어 딸기택배시작


너무너무 바빠서 딸기택배 시작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고객분들께서 택배 언제 되냐고 문의전화 많이 와서


너무 기다리게 하는것 같아


드디어 딸기택배 시작하였습니다.


 


많이 기다리셨던 고객분들


믿고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의 얼굴을 걸고 한알한알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딸기택배


앞으로도 기다려주신만큼 더욱 정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