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말레이시아 농업대학 교류(2회차)

 

2017년도  8월 8일


 


역시 이별은 힘들고 아프다


 


한달동안 우리농원에서 현장실습을 마친


말레이시아 농업대학 학생들


정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 가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농업 현장 실습을 잘 마쳤다


 


낮에는 한국 농업 현실을 몸으로 체험하고


저녁이나 휴일에는 한국문화를 알게 해주려고


시간을 내서 함께 하였다.


 


오늘 마지막날 그동안 우리 농원에서의


생활을 영상으로 만들어 깜짝 선물을 주고 간다.


 


 



 


 



 


 



 


 


 


 



 


 


 


 



 


 


 


 



 


 


 


 



주말에는 고3 딸래미가 영어로 통역을 해서


학생들과 소통을 하게 했다.


 


 



참 착한 친구들 Amy,  Hwee Ying Lua, Yew Fang


다음에 한국오면 다시 온다는 약속 꼭 지켜요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