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제과계의 명장 김영모과자점과 자매결연 협약식

 

2016년 12월 9일


 


제과제빵 명장님과 딸기명인의 만남


 


우리나라 제 1호 김영모 명장님과


우리나라 최초 류지봉 딸기명인이


오늘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16세 소년에서 제과 명장이 되기까지


40여년 동안 쌓아온 맛과 기술,


시간으로 빚어진 정통성은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맛을


만들어내고 계시는 김영모 명장님


 


오늘은 대를 이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공부한 든든한 두 아드님까지 대동을 하셔서


봉농원과 김영모과자점과 재매결연 협약식 체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명장답게 오시자마자 딸기아우스안을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자매결연 협약식 사인하시는 명장님과 명인


 


 



40년 한길만 걸어오신 명장님과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30년째 그 길만을 걸어가고 있는


딸기명인과의 삶이 참 닮아 있습니다.


 


 



대를 이어받은 든든한 두아드님도 대동하시고...참 보기 좋습니다.


아드님들도 김영모 명장님처럼 겸손하고 배려심이 돋보였습니다. 


 


 



뵈면 뵐수록 명장님의 겸손하고 소탈하신 모습이 참 좋습니다.


 


봉농원과 자매결연 협약식에 오시면서


아침일찍 매장에서 일을하시고 유니폼을 아예 입고 오셨습니다.


늘 준비된 자세를 보면서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먼길 오시면서 꼼꼼하게 챙겨오신


명장님께서 만드신 김영모 제과제빵들


몽블랑도 보이네요.


몽블랑은 김영모 베이커리의 대표 베스트 메뉴중 하나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잘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