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7월6일 뿌리도 없는 딸기런너들을 삽목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관리를 하고 나니
이제 혼자 힘으로 견딜수 있는 뿌리를 내려
이렇게 잘 자라주고 있다.
뿌리가 잘 내린것을 보고
노엽제거와 그동안 고정시켜 놓았던 핀들을 뽑는 작업을 하였다.
그래야만이 더 튼튼하게 잘 자랄수 있다.
뿌리가 없는 것을 심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뿌리들이 생겼다.
이제는 잘 자라주어서 튼튼한 어미모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