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아기염소가 태어났어여.
그것도 쌍둥이^^
첫출산이지만
아기염소를 잘 보살피느
엄마염소가 참 대견하고
새끼를 생각하는
동물들의 모성애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딸기농장에서 아기염소 노래를
하루종일 흥얼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