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여인영상일기

 

교육의 나에게 에너지원이다.

 

2015년 8월 13 ~ 14일


 


 


1박 2일동안의 교육


방학한 막내 데리고 교육장으로 출발.


 


 



 


 



 


 



3년동안 준비했던 과제도 발표를 하고.


 


 



교육원에서 아이와 함께 맞이하는 아침도 상쾌하다.


 


 



 


 



엄마랑 함께 조용히 교육도 받고


피곤해 보이는 엄마에게 커피서비스는 기본


고녀석... 데리고 오길 잘했네.


 


농장일 걱정말고 교육 잘 받고 오라는


남편의 응원 전화도 감사하고.


 


 



어린 수강생이라고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막내..


 


 



교육은 나에게 힐링 타임이자


에너지원이다.


 


 



교육의 효과는 실천만이 살길이다.


이제 실천해야 할 일만 남아있다.

댓글(2)

  1. 김이순2015-09-05

    언제 엄마홈페이지에 들어왔대....
    엄마에게 힘을 주는 우리딸 고마워.....
    우리 딸고 화이팅~~~!!

    둘째딸!!!2015-09-04

    우리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