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0일
딸기포트에 상토담는 작업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그 상토에 삽목할
딸기런너들을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딸기런너를 자르면서 눈앞에 보이는 딸기도
한입에 베어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뿌리가 튼튼한 런너들을 골라서
이렇게 가위로 잘라서 보관을 하였다가
삽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