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2014년 2월 14일


 


 


몇주동안의 진통끝에


드디어 새로운 봉농원 홈페이지가 탄생을 하였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한 홈페이지


벌써 햇수로 11년차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사용하였던 홈페이지


 


 


 



 


새롭게 탄생된 2014년도 봉농원 홈페이지


11년 세월속에 이제는 홈페이지가 없어서는 안될


저의 보물창고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웃음이 있고, 아픔이 있고, 눈물이 있고, 행복이 있고,


정성과 땀이 베어있는 봉농원 홈페이지


앞으로도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댓글(6)

  1. 김이순2014-03-06

    김영수님!!!
    봉털의 딸기교실에 대한 사랑 감사합니다.
    사실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다, 딸기체험농장이다...
    갑자기 몇가지 일들이 더 추가되다보니
    몸뚱아리는 하나이고 할일은 많고
    미처 교육사진과 내용을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의 게으름 탓도 있겠지요..
    한번 부담없이 목요일날 나들이 한번 오셔서 열기를 느껴보세요.
    2기분들 열정들이 모두 대단하십니다.
    조만간 봉털의 딸기교실 소식도 올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수2014-02-24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랄까요
    개강 이후 매주 금요일이면 전날인
    목요일 했던 수업 내용이나 이야기 꺼리가 있나 해서
    홈피를 들렸습니다.
    다들 대단하시군요
    같은 꿈을 꾸는 예비농업인 님들에게 화이팅과
    희망의 샘을 솟게하는 길잡이 봉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음에 뵐수 있는 날이 있길 바랍니다.

    김이순2014-02-22

    잘 지내시죠?
    요즘은 매주 목요일마다 봉털의 딸기교실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들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시더군요.
    2시간 40분을 달려서 오시는 부부도 있고,
    그분들을 통해 오히려 저희가 많이 배우는 느낌입니다.
    기회가 되면 언제던지 농원에 들리십시요.
    종종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김영수2014-02-20

    새옷으로 단장하셨네요.
    어린이와 함께하는 순수하고 맑고 밝은 농심의 마음을
    고객께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홈페이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김이순2014-02-18

    이슬님 반갑습니다.
    그냥 꾸준히 저와 농장을 기록한다 생각하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홈페이지는 블로그나 다른 sns와는 달리
    금방 반응이 나타나는게 아니기에 꾸준하게 갈수있는
    끈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않습니다...시작해보세요..홧팅!!!

    축하드립니다.
    홈페이지를 너무 잘 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