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답에서 인연을 맺었던 네이버 블로거 마야 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들렸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작년엔 제가 직접 딸기잼을 담궈서 먹느라 주문을 못했었고
올해는 때를 놓쳐서 잼을 못만들었길래 지금 막 4병 주문했습니다.
저희 신랑이 워낙 봉농원 딸기잼을 좋아해서 쟁여두고 먹으려구요.
요즘 제가 블로그를 방치하는 중인지라 후기를 올린다는 장담은 못합니다만
맛있게 잘 먹을께요.
배송 잘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