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녕하세요

 

저는 몇칠전 김해 장유에서 따님에게 전화빌려줘서 이렇게 홈피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홈페이지로 사진도 보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거창에 아시는 분도 있고 봄이면 고로쇠 물먹으로 여름이면 덕유산 계곡이 이 좋아 가을이면 오미자 구입하러 한번씩 들린답니다 점터농장이라고 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딸기 수확철에 꼭 한번 방문 할께요 근데 그때 따님분은 왜그리 기분이 상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부부는 귀농이 로망입니다 마음만 항상 ㅎㅎ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다음에 꼭 한번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