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딸기로 케익 만들었네요,ㅎㅎ

 

 



재료>>>


 


딸기싱싱한걸로:20개정도    멥쌀가루:6컵   한천:5g    흰설탕가루;8TS    물엿:1TS   


 


기구>>>>


딤섬셋트  .캐익사가틀,원형틀. 하트 모양틀 ,계량컵.티스푼등등~~~ 


 


 


 



 샤방 샤방,,,


촉촉하게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좋아 하는


딸기의 단맛과 싱싱함으로 오늘은 작은 떡케익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딸기 떡케익,,,,


넘 먹음직 스러워 보이시죠?


 



한입에 쏘~옥


사각틀로 만들어 보았어요,,


예쁘게 포장 하여 사랑 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아마~더 사랑 받지 싶네요..


 



요즘 싱싱한 딸기 들이 많이 나왔어요,


요 싱싱한 딸기로 무얼 만들까,,,,


싱싱함 그대로 한입에 쏘옥 먹어도 좋겠지만


오늘은 요 싱싱한 딸기를 우리쌀과 만나 예쁘고 앙징 맞게 딸기 케익 만들어 보겠습니다,


 



딸기를 열개정도 믹서에 휘리릭 갈아 주었어요,,


요로코롬 딸기를 갈아 준후


생딸기로만 사용 하면 색이 좀 흐릴것 같아 딸기 분말 가루도 2티스푼정도 넣어 주셔야


케익이 예쁜색으로 나온답니다,


(오늘의팁:혹시 딸기 가루 없으시면 아이들이 우유에 타먹는 딸기맛 분말을 사용 하셔도 됨)


 



멥쌀가루 6컵에 딸기즙 을  처음엔 4TS정도만 넣고


쌀가루와 섞어 주면서 모자라다 싶으면 더 넣으셔요,


쌀가루가 수분이 없을땐 6TS을 넣지만


혹 방앗간에서 촉촉하게 쌀가루를 빻았다면은 4TS만 넣어도 되어요,,


 



딸기즙과 쌀가루가 잘만났다 싶으면


체로 두어번 쌀가루를 쳐주시고 요때 설탕가루도 6TS 넣어 주세요,


혹 방앗간에서 소금간을 안한 쌀가루라면 소금도 잊지 말고 넣으시고요..


 



케익이 만들어 지면 쓸 딸기 장식인데


정성 스럽게 선물 하시려면 요!정성 함 더 보태시길요.


한천 가루 5g에 물 1컵과 섞어 약한 불에서 서서히 저으면서 좀 엿처럼 된다 싶을때


설탕한큰술.물엿 한큰술을 넣으신후


불은 꺼주신후 한김 나가면 준비해둔 딸기에 김솔로 얼른 살짝이 발라 주면은


윤기도 반지르르 딸기 수분이 날아 가는 것도 막아 주면서 더욱더 예쁜 딸기가 되었어요,,


 



음 오늘의 첫번째 작품이 ``


 



딤섬에 찌기전에 8등분 하여


칼집을 넣어 주었더니


신기 하게도 떡이 쪄지니 칼집이 그대로 나 있어 넘 편하게 되네요.


 



한천 끓여 발라 두었던


예쁜 딸기로 간단히 장식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하실건지 ??


함 예쁘게 꾸며 보세요..


 



ㅎㅎ


짠~~


정 말 이쁜 딸기 케익이 되었어요,


 



촉촉하게 부드럽게


쌀과  딸기로 만들어 더욱더 맛있고


 우리 농산물 로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들어 더욱더 아름다운 선물..


 


 



요번엔  백설기 미니 케익 입니다ㅡㅎㅎ


만드는 방법은 똑같은데


틀이 사각 틀를 사용 했어요,,


사랑해 란 말대신 귀여운 하트로~~~


 



만들어 놓은후 수분이 날아 가지 않도록


면 보자기로 살자기 덮어 놓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요~~


미니 떡은 요로 코롬 하여


예쁜 포장지에 담아 선물 한다면 더욱더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ㅎㅎ


다음엔 요 방법 그대로


단호박과 오이즙으로 함 도전 해보아야 겠어요,,


기대 해주세요ㅡ,


봉황표 오이케익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