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아침 11시 쯤에 도착합니다..
ㅎㅎㅎ아저씨...저..세코에서 자주 뵈었던 그 친구입니다..
저의 부른 배를 이끌고...아저씨네 딸기 먹으러 거창으로 고고싱합니다..
체험비는 그날 바로 드릴께요~
일욜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