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몇년전부터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수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아주 작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고맙게도 이렇게 작은 선물을 보내셨네요..
많이 망설이다가 올려봅니다.
많이 노력해서 더 큰 힘을 보태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많이 미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