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이야기

 

딸기성분

 

딸기는 장미과의 식물로 그 성분(100그램)은 비타민c가 다른 과일에 비해 많다고 합니다. 


 


보통 과일은 비타민 성분이 주를 이루는데 딸기의 그 외 성분을 올려드립니다.


 


 


열량 20kcal, 수분 92.2%, 단백질 0.9g, 당질 4.3g, 섬유 1.9g, 회분 0.5g, 칼슘 49mg,


인49mg,철분 0.9mg, 비타민A 20 I.U , 비타민B₁0.07mg, 비타민B₂0.53mg, 비타민C 99mg


비타민C가 과일 중에서는 가장 많은 편으로 감귤보다도 많으며 사과에 비해서는


무려 16배나 많음.



딸기에 많은 비타민C의 기능적 특성 : 비타민c 결핍 시 치아와 잇몸이 나빠지고 혈관도


 파괴되기 쉬우며,


상처의 치유도 늦어져서 병에 감염되기 쉽다. 어느 종류의 단백질을 합성할 때 필요한


 비타민C가 부족하면 합성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비타민C는 생체 중에서 극히 적은 부분을 차지라고 있는 영양소에 불과하지만


항산화제로서도 중요하다.


즉 비타민C는 비타민E와 더불어 혈관벽의 세포막을 이루는 불포화 지방산 성분이


산화되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딸기 중에 메칠살리칠산의 새로운 물질이 다량으로 추출,


분리 되어 신경통, 관절염의 치료용으로, 즉 소염, 진통작용이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딸기에 함유되어 있는 붉은색소는 안토시아닌계 색소로 수용액의 ph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비교적 불안정한 색소이며,


다음과 같이 알칼리성→중성→산성으로 변화함에 따라 청색→자색→적색으로 변색된다.


 그러므로 딸기 잼을 만들 때 딸기 1kg에 대하여 레몬 한 개를 즙을 내어 첨가하여


잼을 만들면 색깔이 아름다운 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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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변

  1.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오늘은 큰 맘 먹고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꽁,꽁,꽁


     


    넘 이쁘게 잘 꾸며 놓으셨어요....행복하게 보여요...


     


    이제부터 딸기 수확이 시작 되면 정신 없이 바쁘시겠지만


    늘 처음처럼 오늘만 갖기를 .......


     


    딸기들이 주인 마나님 담아서 아름답고 예뻐요...


     


    이젠 가을이 꼬리를 감추려는듯 차가운 바람만이 어두운 밤길을 횡하게 만듭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날들만 되세요...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그리우면그립다고


    말할줄하는사람이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찍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넒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마치고


     뒤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따라서는


    적절한 말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넒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며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추우면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작가 미상..

    안녕하세요.


    3월 13일 토요일에 딸기체험 신청하려고 합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딸기 체험 하려구요


     


    성인 2명입니다.


     


    전화번호는 010-5404-8517 입니다.


     


    계좌로 입금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2010년 6월 23일~ 24일
     
    철골작업을 끝내고 주문한 판넬이 늦게 도착을 해서
    이제서야 조립식건물을 짓게 되었다.
     
     
     

    자재가 도착하자마자 일손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얼마전 세워둔 철골에다가....
     
     

     
     

     
     

     
     
     
     

     
     

     
     

    동네어르신이 옆에 서계시는데.....
    건물을 올려다보고 계시네요..
    이렇게 보니 꽤 큰 건물이 되었네요....
     
     

    크레인은 동원해서 지붕에 자재도 올리고....
     
     

    지붕위에서 열심히 작업들을 하고 계시네요..
     
    이번에 건물을 지어면서
    딸기모양에 가까운 자재나 모양을 만들려고 했는데
    자재구하가기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아래에는 초록색으로 위에는 빨간색으로 표현을 하여서
    딸기에 가까운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어때요??? 제법 그림이 그려지나요???

    봉  털



     


     


     


     


    봉여인


    2010년 1월 10일 (일)


     


    오늘 시어른을 모시고


    금원산 눈썰매장을 갔다가


    오는길에 딸기 체험을 할수 있냐고


    후배로 부터 전화가 왔다.


    얼마던지 가능하다고 어르신들 모시고 오라고 했더니



    시부모님을 모시고 시누이와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후배가 농장에 들렸다.


     



    엄마가 딸기 따는법을 가르켜주고


    아이는 열심히 듣고 있다.


     



    멀리서 딸래미도 부모님께 맛나보이는 딸기를 따드리고..


     



    딸기를 꼼꼼하게 따는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멀리서 아이를 지켜보았다.


     



    근데 딸기를 포장을 하듯이 한방향으로 조심조심 다루고 있었다.


    후배의 말이 장관이다.


    꼼꼼한 아빠의 성격을 닮아서 매사에 꼼꼼한 아이라고 한다.


     



     


    엄마를 열심히 따라다니더니


    엄마가 먹여준 딸기가 무척 맛있나보다...


     



    아웅.... 나는 지금 싱싱한 딸기먹고 제일행복해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시누이와 아들을 데리고


    우리농장에 와준 후배가 참 고맙다.


    부모님들께서도 좋은 구경하시고


    힘들게 농사지은 딸기 잘 따가지고 가신다고


    맛있게 잘먹겠다는 말씀도 잊지않고 해주셨다.


     


    이 가족들에게도 두고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많은 얘기들이 나눌것 같다.

    2010년 3월 13일


     


    요즘 며칠동안 계속 내린 비로


    땅이 엉망이 되었다.


    흙탕물도 물이지만


    땅이 파이고 물이 고여서


    딸기체험을 오신분들에게 피해가 가는것 같아서,


    거금(?)을 들여서 길에 돌과 흙을 깔았다.


     



     



    이제 앞으로는 비가와도 체험객들이 오셔도 불편함이 없을것 같다.


     


     


     

    2010년 1월 31일(일)


     


    보통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농장에서 잠을 잔다.


    평소에는 아파트에서 아이들 학교를 보내고


    농장으로 오는길에 익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준다.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농장에서


    잠을 자는게 아이들도 좋아라 하고


    농장과 아파트를 오르내리지 않아서 나도 편하다.


     


    농장에 오는걸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요즘 특히 더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한달전에 강아지가 태어나서 이제 막 아장아장 걸음을 걷는다.


    강아지가 한마리 밖에 없어서 서로 자기가 엄마를 할려고 하지만


    익현이에게는 아무도 못당한다...


    요즘은 농장에만 가면 "내꺼야!!!!!"하고는


    어미개도 곁에 못오게 한다...



     



     


     



    아예 상자 하나를 들고 오더니 강아지 곁에 자리를 잡는다.


     



    자....우리 뭐하고 놀까???


     



    내가 도와줄께 너도 올라와서 내 옆에 앉아봐......참 따뜻하다...그지.. 


     



    익현이가 배트맨 놀이를 하는 동안


    그사이 어미개가 등장을 하여서 강아지와 대화를 나눕니다.


    (아가야!!!!! 찌찌 줄께 빨랑 내려와.....)


     



    익현이가 혼자 노는 틈을 타서


    어미개는 열심히 강아지에게 모유를 먹이고...


     


    어미개야!!! 미안해 내가 네마음 다안다.


    일요일만 익현이에게 조금 양보를 하자구나...


     



     

    딸기 강국, 품종개발로 이뤄내다

    딸기 재배 50년, 반세기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맛과 품질의 순수 국내 딸기 종자를 개발한 대한민국, 그 큰 업적을 이룩한 곳은 바로 논산딸기시험장.
    일본으로부터 종자를 들어오고 재배법을 들여온 우리나라는 당연히 이 문제와 직면해야 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했다. 이 어렵고 힘든 문제를 해결한 곳이 바로 논산딸기시험장이다.
    논산 딸기시험장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지난 1994년 설립됐다. 관리팀, 육종팀, 재배팀으로 나눠진 직원들은 딸기 품종 육성, 생산비 절감, 유전자원 수집과 보존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곳 논산딸기시험장은 설립 10년도 안된 지난 2002년 ‘매향’ 이라는 신품종 국산 딸기를 개발했다.



    딸기 연구소만 백 곳이 넘는 일본에 비해 국내에 딱 한 곳인 논산딸기시험장. 설립 후 1만 포기의 다양한 딸기 품종을 심어 특성을 검정하며 국산 품종 개발에만 매달렸다. 초기에는 만족할만한 개체를 선발하지 못해 수많은 난관에 부딪혀야 했다.
    논산딸기시험장은 설립 3년만인 1997년 품질이 뛰어난 개체 선발에 성공했다. 하지만 시험농가 찾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당시 시험장 주변 논산의 딸기 재배 농가들은 일본 품종을 재배 중이었기 때문이다.

    논산딸기 시험장은 다양한 품종 교배로 416개 개체를 얻은 후, 맛과 향이 좋은 6개체를 선발했으며, 농가시험재배 후 1개를 최종 선발했다.
    국산 딸기 품종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으로 5년간의 농가 시험 재배를 거쳐 2002년 1월 “매향”의 품종 개발은 성공했다. 그렇게 어렵게 얻은 국산 딸기 품종 매향, 품질은 우수하나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고, 고온에 약해 농민들이 재배에 어려움을 느꼈다.
    연구원들은 다시 전 세계 딸기 170여 개 품종을 수집해 품종 개발 작업을 시작했다. 품종별로 특성이 각기 다른 1만5000여 개체를 만들어 우량 품종을 골라냈다. 그리고 2003년 만향, 그리고 2005년 설향과 금향을 개발했다.


    WTO, FTA 등으로 대한민국 농산물 시장은 이미 세계화 되었다. 하지만 이런 세계화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경쟁하며, 농촌소득 증대를 이뤄내는 농산물이 있다.



    바로 일본 딸기 종자를 밀어내고 그 보다 더 우수한 국산 딸기 품종!!

    40여년의 재배 역사를 가진 논산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되며 이 딸기로 년 간 900억 원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논산은 2009년 말 현재 1900여 농가에서 연간 2만6000여t을 생산해 국내 딸기 생산량의 13%, 충청남도 내 55% 이상을 차지하며 전국 1위 딸기 고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논산에서 딸기는 매출액만으로 시 1년 예산의 34%, 논산평야 생산액의 70%를 차지하는 규모로 쌀을 제치고 농민들에게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논산딸기시험장의 설향, 매향 등 국산품종도 개발과 농가 보급은 생산량 증가와 더불어 품질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했다.

    세계 어느 품종과의 경쟁력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아 딸기산업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딸기 제1의 고장 논산시는 딸기 생산농가와 유통·가공업체, 딸기시험장, 그리고 산·학·연·관 대표들로 딸기클러스터 사업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정부도 2006년 논산청정딸기산업특구를 지정하고 2010년까지 228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논산시는  딸기가공산업을 활성화하고 무농약 친환경인증 농가를 늘리고, 딸기농업을 관광 상품화 하는 체험농장을 육성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매향과 설향, 국산 딸기 품종 개발은 우리나라 딸기 재배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바꿔 놓았다.


    먼저 국내 딸기 품종 재배 면적의 변화!!


    논산딸기시험장에서 2005년 개발한 설향은 보급 4년만인 2009년 전국 딸기 재배면적 가운데 51.8%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로 지난 2005년까지 85.9%에 달했던 일본 품종은 2010년 3월 현재 국산 품종 재배 56.4%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일본 품종인 레드펄 육보에 비해 20-30%의 농가 소득 향상도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등으로 수출도 가능하게 했다.


    두 번째 국산 딸기 품종 개발로 인한  딸기 재배 농민들의 의식변화!!


    딸기시험장에서 2005년 설향을 개발해 시험장 주변 마을에 소개했을 때 농민들은 대다수 고개를 저었었다. 그동안 재배해 온 일본품종인 육보만 한 것은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범농가들이 설향 보급 첫 해 1.5배가량의 수확을 올리자 사정이 달라졌다. 농민들이 서로 앞 다투어 품종 전환에 나섰고, 이제는 논산 전체 재배농가의 60~70%가 설향을 재배하고 있다.


    세 번째, 국산 딸기 품종 개발로 인한 소득증가와 로열티 부담 격감!!


    설향과 매향의 개발로 전국 1만3500만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은 연간 300억 원 이상 늘었으며, 2013년부터 지급해야 할 로열티 부담은 크게 줄어들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2006년 두 차례의 딸기 로열티 관련 협상을 했으며, 이 때 일본 육종자 측이 딸기 한 주당 5원씩 계산해 34억원 정도를 요구했다.
    이런 로열티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국산 품종의 재배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논산딸기연구소의 매향과 설향이 국내 딸기 농가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면 지난 2008년 품종등록을 마친 ‘수경’은 수출 농가의 희망이 되고 있다.
    현재 주요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매향은 향과 맛은 좋은데 쉽게 물러져 장거리 수송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수출용으로 개발한 경도가 높은 딸기라고 해서 ‘수경’으로 이름 붙여졌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25ha에 머물고 있는 수경의 재배면적을 내년까지 200ha 이상으로 늘려 수출량 4000톤, 수출액 3000만 달러 이상을 올릴 계획을 실천중이다.


    우리 손으로 개발한 국산 딸기 품종으로 그 전쟁에서 당당히 승리했다.
    애국심보다 품질과 맛으로 당당히 승부해 세계 1위 딸기 소비국으로 소비자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있다. 

댓글(12)

  1. 김이순2010-11-26

    먼길 달려와주셨네요..
    너무 고마워요.
    내가 먼저 달려가야 하는데..
    언제 시간될때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시간들이
    다시 주어지리라 봅니다...
    그때는 제 손 한번 꼬옥 잡아주세요..
    저 역시 그 따뜻한 손 꼬옥 잡아드리리다..
    우린 또 농장에서 열심히 정열을 쏟아야겠지요.

    항상 아우님 앞길에 좋은일들만 생기길 빌어드립니다...

    장원집2011-01-13

    나도 그런사람이 될려고 노력한다
    착즙기.분쇄기 만드는 회사 주식회사 경은 031-763-3232
    장원집배상

    김이순2010-03-10

    반갑습니다.
    입금 확인하였습니다.
    토요일날 반가운 얼굴 기다릴께요..
    오셔서 여친이랑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곽재혁2010-05-26

    님아 근데여 진짜로력중임?? 저희도 딸기하는데 고객만족도가 백프로임 암튼딸기재박나셈
    ^^

    김이순2010-03-16

    넵...고객만족도 100%를 위해서
    오늘도 봉농원은 노력중.....

    똑순모친2010-03-15

    돈버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고객들이 불편하면 안되지요.
    거금을 들였다니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고...
    그래도 해야 할 일 해서 봉농원 이름을 빛나도록
    남깁시다.

    유향숙2010-02-09

    ㅋㅋ...
    익현이랑 강아지중 누가 더귀여울까요..?

    둘이서 삐까삐까 해서리~~
    강아지도 귀엽고 강아지랑 놀고 있는
    익현이도 말그대로 짱으로 귀엽다...!!



    김이순2010-02-05

    성빈아!!! 담에 익현이 보러 놀러온나..알았지..

    그리고 남인언니!!!
    익현이가 처음에는 개를 무서워 하더니
    강아지가 태어나서는
    강아지 이름 "너구리"를 외치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큰개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쪼르르 강아지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보호자인냥 꼭 껴안고
    다른개들을 얼씬도 못하게 하네요..ㅎㅎ
    강아지랑 놀때는 다른곳에는 시선도 주지않아요..참 신기하죠...

    이제 몸은 좀 어떠신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항상 몸조심하이소...

    탁남인2010-02-04

    익현이가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는구나.
    그렇다고 강아지가 양보하는게 너무 신통하고...
    다른 개들은 자기 새끼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데.
    하여튼 익현이 모습이 너무 진지해 말 더 못부치겠은걸?

    성빈이2010-02-04

    우왕 진짜기엽네용 ㅠㅠ 익현이기엽당

    김이순2010-02-04

    님도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요???
    내일 우리 토끼눈으로 한번 만나 볼까나???

    봉여인 안자요
    지금 시간이 1시 반이요 빨랑 자소
    또 토끼눈 됩니다...
    잘생긴 울 익현이 너무 귀여워~~~~행복지수 팍팍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