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배드민턴 대회를 마치고...

 

농사일을 하면서 노동과 운동은 다르다는걸 확실히 몸으로 느낄수 있다.


1년전부터 시작한 배드민턴이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다.


낮에 농장일을 하고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러간다...


하루의 피로가 확실히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