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현이랑...
혼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아주셨네요..
장관님과 함께...
울산에서 달려와준 언니와 형부...
익현이가 엄마를 찾아 우는 바람에.....교대로 익현이를 봐주셨다...
안오셨으면 큰일날뻔했다.
한국벤처농업대학교 일등공신이신 민승규차관님과..
이렇게 졸업식은 끝이났습니다...
너무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