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경남도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2013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경남도청에서 귀하고 반가우신분께서


저희 봉농원을 찾아주셨네요..


 


거창군에 오셨다가


저희 봉농원을 일부러 들려주신 국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지리 벌어서 부자되라"는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거창군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딸기를 뽑아내고 토마토모종을 심어놓은 하우스에서 설명을 듣고 계십니다.


 


 


 



어찌보면 이모작을 하는 셈이죠..


이것저것 많은 것도 질문을 하여주시고


많은것을 듣고 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앞으로 농업에 미래를 보는듯 하였습니다.


 


 



 


더욱 하우스안의 열기였지만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경남도에서 오신 국장님과


거창군에서 오신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