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며칠전 경남일보에서 취재를 오셨더니
오늘 이렇게 신문에 나왔네요..
8년동안 홈페이지 관리를 하고
지금까지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으로 이어온 이야기과
앞으로 SNS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등을 취재해간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8년전 처음 시작한 "봉농원" 홈페이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저의 보물 창고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봉농원"이 있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