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오늘은 늘어져 있던 딸기잎들을 양쪽 끝에 끈으로 가지런히 묶어 주었습니다. 아래로 처졌던 잎들을 모두 올려 주니, 딸기와 딸기꽃이 훨씬 또렷하게 보입니다.
통풍도 좋아지고 햇빛도 더 잘 들어가니, 딸기빛이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농장은 작은 손길 하나에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오늘, 농장에 새로운 이동수단이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