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온 젊은이들
2024년 10월 26일
톡일,미국,멕시코,칠레,한국
5개국이 모였다.
나이도 20대부터 30대까지
짧게는 2누일 길레는 6개월까지
이곳에 머물면서 하루 몇시간동안 일을 도와주고
다른 시간들은 여행을 다닌다.
점점 이곳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진다.
딸래미가 외국에 가지않아도
외국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서로의 문화를 경험할수 있어 참 좋단다
덕분에 이곳 시골에서 한국을 알리고
젊은 외국인들이 경험하러 오는
새로운 문화를 형성할듯
정을 느낄수 있도록 작고 소박한 민간외교
한국에 좋은 이미지 많이 담아가길
그들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참 좋다..
엄마의 마음으로 오늘은 따뜻한 밥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