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딸기농장 체험


 


즐거웠던 기억 다 잊어버릴까봐 오늘 바로 올립니다.


날씨도 좋고 다좋고 빨리빨리가고 싶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토실토실 딸기들이 가득했어요.아잉



한쪽에선 할머님들 딸기 작업중


예선에 딸기 팩킹 아르바이트하던 기억이나네요ㅎ


딸기 따는 방법 듣고 딸기밭 초토화 시키기 작전 슬슬 들어가 봅니다 캬캬


딸기 공부하는 듯


공부고 뭐고 입에 넣고 보기 ㅋ무지 달아요~!


딸기들이 너무 싱싱하고 반딱반딱 이뿌게 생겨서 남친은 딸기에 뭐 발랐냐며 ;;


히죽히죽



다른집 아인데 이뻐서 도촬 ; 초..초상권 침해인가;;


어머님 쪽지주시면 사진 원본드릴게용~


먹기 바쁜모습 ㅎㅎ


오늘의 결실입니다.^___^크고 이쁜걸로 포장했어요.


딸기로 배가 빵빵했지만 목구멍까지 차지 않았으므로 이제 떡볶이 먹으러 갑니다.


떡볶이 준비해주시던 봉여인님.실물이 미인이셔요.딸기때문인가 피부도 좋으시고


친절히 농장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쏙쏙 육수 다 뽑혀서 조금 민망한 색의 딸기들 ㅋㅋ


쌀떡!



며느리고 뭐고 다 알려준 딸기 떡볶이 비법은


딸기 고추장, 달지않은 유기농 설탕


셀프입니다.


 


 



비비적비비적



완성!기존 분식집 떡볶이 맛이 아닙니다.


덜 자극적이고 새콤달콤한 딸기 맛이나요~


그럼 목구멍까지 채워 볼까요~~~


 


참 후식으로 먹는 쉐이크는 대to the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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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길 대마왕 딸기 기념 촬영했어요.


봉농원에는 큰딸기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엄청 좋았어요.


 


저희는 가는길에 허브농장 구경하고 갔어요.


 


인상깊었던건 농장 사람들이 모두 친철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딸기 따시는 할머님이 어찌나 챙겨주시던지 할머니집에 딸기따러온 손녀의 느낌이었습니다.


 


허브농장 갔다가 집에가는길에 다시 들려서 딸기 따고 싶어서 혼났어요.ㅋㅋ


담엔 부모님이랑 가려구요.


 


그럼 내년에 또 뵈어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