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0일
부산에서 체험객들이 오셨다.
나는 농장물이 얼고 날이 너무 추워서
2월달에 체험객을 맞이할려고 하는데
우리 봉털주인장님께서는 예약을 하시는분들
거절을 못하시는것 같다.
부산에서 오신 친구분들의 모임이신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가셨다.
딸기 떢볶이를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진지하지요.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망울이 참 예쁘지요.
저희가 체험을 결심하게 된것도
바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보기 위해서지요...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사실 우리집 아이들이 부엌에서 무얼 만들어 먹을려고 하면
어지럽히기만 한다고 말리는 편이거던요..
봉털님의 구수한 입담에
귀농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이번에 오신분들은 아이들과 살림을 더 챙기시는 아빠들의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다...참말로 멋지고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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