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를 거쳐 계룡산을 오르면서


 ' 내일은 이순이 생일이구나.. 집에 도착하면 미리 축하 해야지.. ' 했는데..


또 늦어버렸네^^ 미안타 친구야~ 이해해라


생일이 석가탄신일 다음날이라서 잊지 않고 지내는데 ㅎㅎ


가끔 홈피에 들러서 네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나 변하는 모습은 생각 않고


네 변하는 모습에서  세월을 느낀다...


예전과 변함없이 담백하고 진솔하게 사는 네가 참 이쁘다..


우째 그리 열심히 잘 사는지 부럽기만 하다^^


고향에 가서도 후다닥 오기 바빠서 한번은 가고 싶은 장소라든지..


보고싶은 친구들이라든지.. 못보고 그냥 온다


잘 지내지?  그럴거라 믿어


항상 주어진 환경을 잘 이끌어 나가는 너니까  앞으로도 잘 할거라고..


언제 한번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고싶다 ..친구야^^


늘 지금처럼 삶을 아름답게 승화 시켜나가는 네가 되길 바라며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선물은.."넌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