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5일(목)
하루종일 비가내리는 날씨....
점심준비를 하고 있는데
30여명이 되는데 딸기체험을 할수있냐는 전화가 왔다.
오셔다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김천에서 무주에 아이들 데리고 오셨다고
비가 내려 눈이 다 녹아서 썰매를 탈수가 없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하는게 뭐가 있을까 하고
급하게 인터넷을 검색하여서 우리 봉농원을 알게되셨다고 하셨다.
김천시에서 운영하는 드림스타트팀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다.
봉농원 주인장의 딸기따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듣고
아이들은 딸기를 따기 시작....
딸기따기가 처음이라고 아이들이 너무 신나한다.
비가오는 관계로 아이들이 하얀우비를 입고 왔는데
멀리서 보니 천사의 모습 그 자체였다.
모두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드림스타트팀" 이름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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