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딸기 노엽제거가 끝나고


4일째 딸기런너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노엽을 제거하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나면


튼실한 딸기모종은 런너라는 어린줄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딸기의 종족번식이라고 할까요??


딸기모종을 키울때는 이 런너를 상토에 고정시켜


뿌리를 내리게 하면 딸기모종이 된답니다.


 


 


 



하지만 지금 시기는 딸기 열매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이 런너들을 모두 제거해주어야 영양분이


딸기에게 고스란히 전달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째 런너 제거작업에 들어갑니다.


 


딸기초보분들은 자세히 알아두세요...


이 런너가 다시 딸기모종이 된답니다. 신기하죠??


딸기수확을 다 끝내고 나면


반대로 딸기는 모두 제거하고 이 런너들을 키워서


딸기모종을 키운답니다.


그래서 딸기농사는 1년 6개월 농사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루에 한동씩 마무리 해도 딸기하우스가 15동이라


이 작업도 15일정도가 걸릴것 같습니다.


런너를 제거하면서 딸기원모종 옆에 나오는


곁순들도 모두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봉농원은 공휴일인 오늘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