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오늘은 하루종일 딸기잼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농장일을 잠시 접고


방학한 아이들을 데리고 딸기잼 가공공장으로 출근


아이들은 라벨지와 스티커 붙이는 일을 도왔습니다.


 


 



처음에는 방학이라 늦잠을 잘려고 곤하게 잠자는 아이들을 깨웠더니


안간다고 투정을 부리더니


딸기잼 만들면서 금방 나온 따끈한 딸기잼을 바른 식빵을 주었더니


금방 행복한 미소를 짓고는 하루종일 저희들과 함께


스티커랑 라벨지를 붙이는 작업을 해주었네요.


 


 


 



직접재배한 딸기와 유기농설탕만으로 만든 봉농원 딸기잼


 


 



드셔보신분들은 꾸준히 찾아주시니 보람이 있습니다.


 


 



요즘은 대추방울토마토 수확과 함께


딸기 원모종을 자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르는 장면을 사진에 담지를 못했네요..


이제 어미모에서 분리를 해도 될정도로 딸기모들이 잘자라 주어서


가운데 있는 어미모들을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어미모잎 자르는 작업이 끝나면


어미모와 연결된 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을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탯줄을 자르는 과정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