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4일


 


11동의 딸기하우스 딸기모들을 모두 베어냈습니다.


총 15동의 딸기하우스 중에서


대추토마토 심는 2동의 딸기하우스와


모종동을 하기 위해 미리 베어낸 딸기하우스 2동을 제외하고


며칠동안 봉농원 가족들과 경남자영고 친구들 4명


그리고 일을 도와주시는 동네아주머니들과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였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합니다.


남아있는 딸기모들의 세력이 얼마나 좋은지..


 


 



그래도 하나하나 베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이렇게 딸기모들이 베어져 있네요..


 


 



우와....끝이보입니다.


 


 



이렇게 며칠을 놔두면 딸기모들이 말라서


들어내기가 수월합니다.


 


아직 베어낸 11동의 딸기모들을 들어내고 바닥을 청소하는 일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끝나고 난뒤 마음은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