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일
요즘 딸기농가들은 새로 딸기모종을 심을려고
한참 준비중이라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겁니다.
저희 봉농원 역시 하루가 어찌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보냅니다.
며칠전에 상토를 다 채우고 난 곳에
이제는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합니다.
멀칭작업이라고 봐야죠....이렇게 해서 이곳에 딸기모를 심으면
딸기모는 튼실하게 자라고 일반 잡초들은 자라지를 못하지요..

이렇게 감겨있는 비닐을 쭈욱 끌어가서 저 끝에서 부터 고정을 시킵니다.

비닐위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이곳에 딸기모를 심으면 됩니다.


저희 봉농원에서는 조금은 힘이들지만
구멍뚫린 비닐위에 이렇게 한번더 상토에 구멍을 뚫어놓습니다.
그러면 딸기모를 옮겨심을때 더 쉽기도 하고 뿌리도 더 잘 내리게 하기 위해서죠.
한포기 한포기 정성스럽게 심다보면
딸기모도 저희에게 싱싱하고 빠알간 딸기를 선물해주겠지요..
내일이면 이곳에 딸기모를 옮겨 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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