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일)
친정엄마의 생신....
가까이 살고있지만 자주 가보지 못하는 친정이다.
바쁜 딸인줄 알기에 이해하시는 엄마,아버지..
엄마의 생신이라 온가족이 모이기로 했다.
우리도 농장일을 마치고 친정집에 다녀왔다.
올케들이 맛난 음식을 많이 준비해놓았다.
큰동생과 아버지께서 케이크에 초를 꽂으시고
아버지께서 촛불을 켜주시네요..
오늘 생신상의 일등공신 큰며느리가 부모님께 축하주를 따라드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둘째 올케는 한달뒤에 출산을 하기도 하지만
얼마전에 다리를 다쳐서 많이 힘이 드는가 보다...
울산에 살고 있는 큰딸 언니의 제안으로 부모님께서 러브샷을 하시고...
친정엄마 "야야...러브샷이 뭐꼬?????" 우리는 그런거 모르고 살았다"""
근데 오늘의 주인공은 엄마인데...
우리 봉털님께서 꼬깔모자를 쓰고 있네요...ㅎㅎ
그러고보니 오늘의 주인공 같기도 하고....
엄마,아버지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댓글 (7)
행사 치른다고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
마음은 항상 너의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데
몸이 제대로 가동을 못하네~~
내년에 오면 더욱더 관심을 가질께..
행복해보이는 너의 가족을 보면서 느끼는점이 많다.
열심히 살다가보면 행복이 저절로 따라온다는것을....
봉여인님!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제는 거창친구들 모임이 있었다.
경호도 왔더구나.
이번 행사때 관심가져준것만 해도
너무 든든하고 힘이났다.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지는데..ㅎㅎ
우리 건강하게 열심히 생활하다가
만나자구나...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봉여인이다..
처음 심포지엄에서 사례발표를 하는 자리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잘 들었다고 곁에서 얘기를 해주시니
내려오는 차안에서 내내 행복했답니다.
사실 집에서 출발할때는 마음이 엄청 무거웠거던요..
민정씨는 바로 옆에 계셨던 분인가요???
아님 딸기음식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주셨던 분인가요??
다음에 딸기체험오시면 딸기떡볶이는 무료로 드린다는
약속 지킬께요..이렇게 문서로 남겨놓았으니
이제는 잊지않겠죠...
무지무지 반가웠고...
착한 마음씨가 팍팍 묻어나오는 젊은 친구들을 만나서
많은 기를 얻고 왔습니다.....앞으로 농촌의 미래는 밝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자주자주 오셔서 소식 전해주시면 더 반가울것 같애요..
그럼 혹시 딸기주라도?????? 상상에 맡깁니다...
순간 발휘능력이 대단한 이순아우님.
잘 할줄알고 봉털님이 기지를 발휘하셨군요.
음~~
암만혀도 봉털님이 작전을 쓴것 가타...
두달뒤에는 봉농원에서 수업을 한다니
열심히 준비하쇼.
댓글상이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외롭지않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힘이납니다.
남인언니의 통찰력도 과히 놀랍습니다..
무던한 제가 못보는 것을
가끔 콕 찝어 주실때는 제가 뜨끔뜨끔 합니다..ㅎㅎ
그래서 감사하구요..
소중한 글 잘 보았습니다.
물론 집에서 소량으로 만들면서
흰설탕을 사용하게 되면 모르겠지만
저희들 농원은 설명서와 같이 유기농설탕을
쓰기 때문에 색깔에 조금더 진하게 나오더군요.
보통 엑기스를 담을때도
흰설탕을 쓰면 색깔이 예쁘게 나오지만
유기농설탕을 쓰면 진하게 나온답니다..
설명서는 그런줄 알았으면 더 많이 보내는건데..
혹시 복사하실때 있으면 복사하시면 될것 같구요.
아니면 저희 홈페이지 "딸기이야기" 코너에
"유기농 설탕이 좋은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그것을 프린터해도 될것 같구요...
혹시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고 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제가 월요일날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체험후기 꼭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