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1일(일)


 


4일동안 계속 비가 내리네요.


비닐하우스를 하는 우리는 일하기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누구일까요???


 


 



비가오는것을 보고 우산을 찾기에


누나들이 쓰던 우산을 주었더니


노란색깔과 고양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너무 좋아하네요.


 


 



비가오는 날이면 늘 엄마등에 업혀서


큰우산 아래에서 비를 피했는데


이제는 제법 손에 힘이 있는것 같아서


우산을 주었더니 이렇게 들어보이네요.


 


 



우산이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일꾼들에게 새참을 주러가는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하우스 안에서도 우산을 접지않고


신나게 쓰고 옵니다..ㅎㅎ


 


 



그동안 이곳은 많이 가물었는데....


 


 



이번 비로 한층더 잘 자라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혼자서 써본 우산이라고


비가오지 않는 요즘도 노란고양이 우산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