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일(목)
오늘은 우리집 막내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고 케이크 하나를 손에 들려서
어린이집에 보내었다.
며칠전 농장에서 찍은 익현이 사진....
이제 제법 포즈도 잡아준다.
엄마 찍어준다고 카메라를 달라기에
혹시나 하고 주었더니....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신통하네....
꽃을 보더니
엄마 사진 찍어봐봐 하더니
이렇게 향기를 맡는 시늉도 내고..
어디서 보긴 본 모양입니다...ㅎㅎ
둑길을 열심히 달려보기도 하고...
마침일을 하고 나오는 아빠랑 손을 잡고 둑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제가 쪼르르 달려가 앞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이렇게 포즈를 잡아주는 익현이
일한뒤의 피곤함도 잊고 아빠가 익현이를 쳐다보네요..
마침 오늘이 형님 생일이라
점심때는 어머님께서 형님네와 함께 갈비를 사주시고
저녁에는 익현이에게 짜장면을 사주시네요..
오늘 하루는 제가 잘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제일 잘 먹어야 될 사람은 바로 저네요..
두사람은 오늘이 생일날이지만..
저는 몇년전 익현이를 낳기위해 힘들었던 하루였었네요...ㅎㅎ
그래서 더 잘 먹었습니다...
댓글 (6)
잘 지내고 있지??
영어 좀 한다고 외숙모 놀리면 못써요..
건강하게 잘 있다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외갓집에 놀러오너라...
반가워..
주경야독도 아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우리 이순아우님.
나 싸인해달래니까????
반가운얼굴들이 많으신걸 보니..ㅎㅎ
유명해줘도 배신 땡기지 않을테니
걱정하지마이소....
남인언니께서 싸인 요청하신다면
언제던지 OK입니다...
늘 응원해주실거지요???
저역시 따뜻한 배려에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교육있으면 우리 같이 받도록해요.
저도 좋은 동생이 생긴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남동생은 세명이나 있는데
여동생이 없거던요..ㅎㅎ
조만간 커피마시러 갈께요...
고마워요..
성인2명이고요, 체험료는 당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되었구요....1일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