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2일(토)
오늘은 이 봉여인은 생일...
다른날과 똑같은 날이지만
그래도 생일은 약간은 다른날과는 좀 다른 느낌...
아침에 농장에 올라가니
우리 어머님 미역국을 끓여놓으셨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미역국을 먹을 자격이 없는 어미라서
먹지 않으려고 끓이지를 않는데
어머님은 그런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이렇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놓으셨네요..
생일날이면 하루쯤 일을 쉬고
나들이 한번 해볼만 한데....저는 남편과 작업복입고
그동안 정리하지 못한 시댁 집터에 가서
다른 사업을 위한 정리를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하루종일 비가 그치지가 않더군요.
오늘은 비를 쫄딱 맞으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제 모자위에 거미줄이 묻어있네요...
아마 시골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이겠죠...
우리 신랑도 저렇게 비를 맞고 같이 일을 하니
생일날이라고 투덜거릴수도 없고.....
하루종일 비를 맞고 일을 하였으니
저처럼 생일을 보람있게 보낸 여인도 없을거예요...그쵸...
그래도...약간은 서글픈 생일이었습니다...
댓글 (3)
야유회 일정이 잡혔는 모양이군요..
3월 12일~ 13일중 언제나 가능하구요..
시간대는 될수있으면 오후 2시이후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딸기작업을 하면서 체험객을 맞이해야하기 때문에
단체인 경우에는 바쁜 오전시간보다는 오후에 오셔서
느긋하게 체험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꼭 이시간이 곤란하시면
연락주세요....조절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딸기떡볶이 체험 포함해서 15,000원 맞습니다.
달콤한 딸기쉐이크는 옵션으로 드립니다...ㅎㅎ
초등학생,중학생 아이들은 딸기체험비만 받겠습니다.
어른들 20명만 떡볶이 체험비포함해서 15,000원 하시구요,
학생들은 10,000원씩 해드리겠습니다.
어때요...시원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연락주십시요...감사합니다..
언제던지 놀러오세요...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요..
친구분들과 함께 오셔서 저희에게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아나게 해주세요...
봉털 봉여인도 잊지마세요...ㅎㅎ
감사합니다....
비용은 오셔서 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