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일)


 


일요일이라 하루종일 익현이가 엄마곁에 있는날....


농장일로 바빠서


아침에 일어나면 어린이집에 데려다 놓고


저녁 7시가 넘어서 익현이를 데리러 간다.


 


그래서인지 익현이는 일요일


하루종일 엄마랑 농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가 보다...



 


차가 다니지 않는 둑길을 아이는 마음껏 뛰어다닌다.


 


 



엄마....나 잡아봐라~~~


하고는 한달음에 나를 지나친다.


 


 



엄마가 따라오건 말건......


 


 



 


 길건너편 풍경이 참 아름답다..


 


 



우리 딸기하우스 왼쪽에는 이렇게 해마다 학이 찾아와서둥지를 짓는다.....


이것도 하나의 볼거리인지라 전문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어러 오기도 한다...


 



하우스 오른편에는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풍경의 모습이다.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모습..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이 둑길을 걸을때마다 마음이 참 평화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