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이들 사진을 정리하다가
벽에 걸려져 있는 사진을 보고 홈페이지를 뒤적여보니
그날의 사진과 내용이 남아있다.
지금봐도 여전히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2007년 3월 25일(일)
일요일 아침
잠시 볼일이 있어서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있는데
두딸아이가 쪼르르 오더니
"엄마" 하고는 코를 창문에 바짝 붙인다.
"어이쿠 이게 뭐야???"하고 신나게 웃어주었더니...


아이들도 환하게 웃는 엄마의 모습이 보기가 좋았는지
자기들도 신이나서 더 코를 창문에 바짝 갖다대고는 웃는다....
마침 카메라가 차안에 있어서 그 모습을 담아보았다...
혼자보기 너무 아까운 모습인것 같아서....
어때요.....!!!!!!
올해는 돼지해라는데 이렇게 귀여운 돼지 보셨수????????
댓글 (9)
내마음이 기쁘요.
그저 하는일 다 잘되시기를...
그동안 어디계셨다 오셨수...
그동안 저는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었다우..
얼렁 이곳에서 딸기잼 가공해서
언니에게 맛보여드릴께요...
이제 정식으로 딸기잼 만들어서 판매를 할수 있으니
저도 너무 기뻐요..
우리 봉농원의 홍보대사님이시니
앞으로 널리널리 홍보해주세요..
처음으로 만들어진 딸기잼 언니에게 꼭 맛보여드릴테니
기대하삼....고마워요.....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우리 봉농원딸기잼이 무사히
남인언니 품에 안겼다니 저역시 반가워여..
요녀석들 탄생시키느라
제가 원형탈모가 왔었다는 사실...ㅎㅎ
가공품을 만들어내면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이제는 요녀석들을 세상에 널리 알릴일만 남았습니다.
남인언니가 많이 도와주이소...
울 아들 요즘 매일 봉농원 딸기쨈으로 토스트 만들어 먹고 지낸다우
아뭏튼 고맙고
연말 건강 하게 잘 지내길
그리고 탁남인 언니 도 건강한 연말이 되시어요...
사시는구나.했습니다.
내 자식일이니 저리도 열심히 하시지요.
봉여인은 복받은줄 아시요.
내보고 일하라함. 나는 삼십육계 줄행랑이요=3=3=33333====
마음이 아픕니다.
좀 쉬셔도 되는데...딸기밭일을 하시면서도
틈틈히 텃밭을 가꾸시고..
저는 정말 어머님 따라갈려고 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미안한 며느리지요..
감사합니다.
인원확실치 않아 (2 또는 3) 가서 체험비 드리면 안될까요?
반가운 얼굴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