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수)


 


다른곳에도 눈이 엄청 내렸다고 하는데


이곳에도 올해 들어 굉장히 많이 눈이 내렸습니다.


밤에는 어찌나 눈이 많이 내리던지


하늘을 보면서 딸기하우스를 하는 저희들은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아침에 농장으로 가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농장에 올라와서 다른 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눈이 내린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하우스위에 내린 눈도 밤새 털어놓은 수막 덕분에 모두 녹아내리고


 


 



 



농장 건너편의 모습도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비록 쌓인 눈 때문에 개폐기를 올리지를 못해서


하우스안이 너무 더워서 일을하는 저희도


열심히 꽃을 수정시키려고 날아다니는 벌들도 애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정말 이만하기 다행입니다...